내가 묵은 도쿄 긴자 숙소의 편의시설과 주변 식당
조용하다 도쿄 긴자의 골목의 느낌은 그렇다. 골목 한편에 있는 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체크인 하고 샤워 좀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날이 어둑해지네. 근처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숙소 주변 식당, 요시노야 신토미마치점吉野家, Yoshinoya Sintomimachi 주변에서 식당을 찾다가 저녁은 좀 라이트하게 먹자, 해서 들어간 요시노야 요시노야 신토미마치점은 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작년에 일본 고베 갔을 때 요시노야에서 밥 먹고 정말 근 1년 만이네. 숯불 꽁치 구이 내가 요시노야 메뉴판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종업원이 와서 추천해준다. 이게 좋다고. 일본어 "さんま 炭火やき 牛 定食", 산마 스미..
일본/도쿄
2019. 1. 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