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가미나리몬雷門 거리와 일본 복고양이(마네키네코) 인형
도쿄의 옛 유흥가 도쿄는 일본의 최근의 수도이다보니 크고 오래된 절이 잘 없다. 몇개 안되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아사쿠사의 긴류잔 센소지(金龍山 浅草寺) 그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센소지의 대문인 가미나리몬雷門 앞이다. 점심을 먹고 여길 걸었다. 가미나리몬雷門 주말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엄청많다. 문을 배경으로 셀카 한번씩 찍으려고 하면 앞에 누가 끼어들고, 끼어들고 해서 샷하나 건지기가 쉽지 않다. 아사쿠사 가미나리몬(雷門)은 1865년에 소실된 후 1960년에 다시 재건되었다고 하네. 여행사에서 일본여행 상품 내걸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이 오사카의 마라톤아저씨하고 이 커다란 빨간 등인 듯. 雷門이라고 써 있는 저 빨간 등이 높이 3m에 무게는 100kg라는. 등을 어디까지 크..
일본/도쿄
2018. 12. 2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