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유여행 준비물은 교통카드, 스이카를 나리타공항에서 발급받기
일본의 티머니티머니나 캐시비처럼 한국에서 쓰는 교통카드 비슷한 것이 일본에도 있다. 스이카, 파스모 등이 그것들. 이런 일본 교통카드는 버스나 지하철 뿐 아니라 음식점이나 편의점, 마트에서 두루 쓰여서 편리하다. 특히 일본은 결제에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서 잔돈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일본자유여행 준비물 필수품 중 하나다. 스이카는 jr 동일본이 발행주체로, 쓰기는 전국에서 쓰지만 도쿄 이외의 후쿠오카나, 오사카 등지에서 발급받을 수 없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도쿄에서, 나리타공항에서 내려 발급받는 방법이다. JR 동일본 여행 서비스 센터에서 스이카 발급받기JR East Travel Service Center jr역의 자판기에서도 스이카Suica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나리타공항에 있는 JR동일본 여행 서비..
일본/도쿄
2018. 10. 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