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칠순을 맞아서 중국 칭다오를 여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인천 공항 근처 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숙박하기로.
친척들 모셔다가 호텔 뷔페 좀 대접하고 가족들끼리 놀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3번 출구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탈 수 있다.
3번 출구를 나가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서 왼쪽으로 가면 파라다이스 호텔 팻말을 볼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간격은 30분이다.
매시 05분과 35분에 이 자리에 버스가 선다.
첫차는 AM 05:05 막차는 PM 11:05에 1터미널에 선다.

호텔 도착해서 '플라자' 2층에 있는 봉피양에서 점심을 먹었다.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플라자에는 푸드코드가 있고 봉피양, 프로간장게장, 동대문 닭한마리 등 여러 매장이 입점해 있다.
다양한 식당, 카페 및 프리미엄 푸드홀 등이 입점해서 구경하는 맛도 있다.


우리가 예약한 상품은 [[Paradise Super Week] Breakfast&Resort money]
2025.12.06~2025.12.07 [1박2일]
프리미어 디럭스 트윈 1객실
객실 대여품 예약 : 엑스트라 베드, 공기청정기, 가습기, 아기침대, 아기 발판
- 체크인 시간: 15:00
- 체크아웃 시간: 11:00

호텔에 다 있을 줄 알고 일부러 놓고온 세면 도구들이 후회된다. 우리 이제 선진국이라 이런가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원더박스라는 테마파크도 있다.
운영시간은 11:00 ~ 19:00 (매표 마감은 운영 종료 1시간 전)
대인 (만 13세 이상): 28,000원
소인 (37개월 ~ 만 12세): 23,000원
36개월 이하는 무료입장이다.

놀이기구는 티컵, 마스커레이더 카, 스카이 트레일이 있다.
스카이 트레일은 고공 브릿지로 키가 125cm 이상 되어야 한다.
이밖에 점핑스타, 관람차, 해피스윙, 매직바이크, 메가믹스가 있는데,
메가믹스는 좀 난이도 있어서 어른용이다.
360도 회전하는 디스코팡팡이랄까, 키가 140cm 이상 되어야 한다.
회전목마 등이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놀 수 있다.
호텔이자 가족 놀이방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천 공항 근처 가볼만한 곳.
호텔 투숙객은 할인이 된다.


공연 볼만하다.
어른용 쇼를 온 가족이 볼 수 있게 순한 맛으로.
사람들 모여들어서 보기 힘들므로 2층에서 관람을 추천한다.


인천 공항 근처 호텔에서 꽤 괜찮은 뷔페.
디너는 오후 5시 부터이며 우리는 주말 디너로 인당 17만원 냈다.
어머니 칠순이라 친척들 몇 명 초대함.
뉴욕 스타일 스테이션 (육류 구이), 지중해식/일식 스테이션 (해산물),
광동 요리 중식 스타일 스테이션 등 5개의 메인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접시에 캐비어는 듬뿍듬뿍.
킹크랩은 좀 말라서 다시 쪄내서 내올 때 겟하면 좋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물어본다.
우리는 올 레드와인.
칠순을 축하드리며 짠.

두 번째 접시는 회 판.

세번째 접시는 샥스핀과 짠 양념의 중식 해산물 요리들.

라스트로 고기고기하게 해서 가져왔다.
스테이크 맛있다.
양갈비도 맛있고. 랍스터 굿. 연어구이 굿.
대만족인데 슬슬 배가 불러서 전투적으로 먹어야 한다.

과일 굿.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알차다.

단호박 스프 일행들이 맛있게 먹길래 가져와 봄.
우왁. 대박. 이거 추천한다.

호텔 1층 로비 옆 '와우존' 등에서 발레리나 및 배우들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있다.
가면무도회로 음악이랑 몸짓이 모던하다. 인기 많음



밤에 아버지가 소화 안된다고 해서 편의점 다녀오는 길에 본 아트 가든 미디어 파사드
원더박스 건물 옆 외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영한다.
볼거리 많은 파라다이스시티다.
꼭 투숙하지 않아도 무료 셔틀로 와서 무료 공연 보고 가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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