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칠순을 맞아 준비했던 칭다오 여행.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나서 칭다오로 향했다.
이전에 갔던 저렴한 아파트형 숙소 대신 5성 호텔 예약함.
2023년에서 새로 문을 연 호텔,
한국의 스타필드같은 칭다오 완샹청과 5분 거리 호텔이라니, 여기로.

칭다이 이하이 가든 호텔, 5 4 광장 쪽에 있는 게 메이 포스 스퀘어점이다.
비행기 예매할 때 트립닷컴에서 추천 호텔로 떠서 같이 예약했다.
온라인 사전 결제 상품에 핸드폰 이심(eSIM) 1개가 포함

비행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라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도착해서 짐 찾고 뭐 하고 하니 30분~1시간은 지체되고..
택시 타고 칭다오 시내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비행 시간 빼고 이동에만 3시간은 걸린다.
공항에 3시간 전에 대기한 거 생각하면 총 5~6시간은 소요된다고 보는 게 맞다.

아쉬운대로 요기할 만한 동방항공 기내식.
파스타에 햄이랑 새우는 튼실함.

온라인 콜텍시 써 있는 거 보고 올라가면 된다.
나는 디디택시 이용해 호출.
반드시 층을 거쳐서 올라가야 저 택시 승강장으로 갈 수 있단 후기를 보고 엘레베이터 말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했다.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칭다오 여행이니 버스, 지하철 노노, 택시만 타고 다녔다.

디디택시는 이코노미, 스탠다드 등 등급이 나누어져 있는데 확실히 등급 높으면 좋은차 온다.
근데 아닌 경우도 있다는거.
그냥 나는 이코노미 했다. 가격 차이 너무 나고 어차피 담배 냄새는 높은 확률로 있기 때문에...

호텔 내 기물들과 음료수(무료이며 마시면 다음날 채워줌),
웰컴푸드인 과자와 과일이 있고...
과일을 껍질채 있으니 로비에 내려가서 깎아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전문가?가 잘 토막내서 깔끔한 포장 용기에 잘 포장해서 배송해준다.


칭다오 이하이 가든 호텔 창밖으로 보는 칭다오의 밤과 낮.
밤에는 칭다오 명물인 레이저 쇼(보통 오후 6시~9시)인데
검색해보고 실제로 와서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다는 날 다 하는 게 아니다.
미리 홈페이지같은 데서 알아보고 여행계획 짤 때는 반드시 생각해야 할 점.
펑크날 때는 대체 볼거리를 찾아야 한다.


7시에 사람 거의 없어서 조식 입장할 때 귀빈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조식은 양식, 중식이 배합되어 있다.
조금 짜긴 한데 김치도 있다.
메뉴는 날마다 다소 바뀐다.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즉시 결제해서 먹을 수 있다.
우리는 갑자기 알리페이, 위챗페이, 체크카드까지 다 안되었는데,
다행히 카드 하나가 되어서 즉시 결제가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때 뭐가 오류가 나서 그랬나 보다.
그 다음날 조식 먹으로 가서 알리페이 들이 미니까 바로 됨.





다음날에는 호텔 조식. 1인당 18,000원 정도인데,
한국 물가 생각하면 저렴하지만 중국 물가 생각하면 아주 추천은 못한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이만한 식사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땅치 않다.
배달시키기도 그렇고...
부모님 모시고 왔으니 편의성을 생각해 잘 먹었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특산물이라는 푸른 계란인데
청도 도시 이름 따라 청란이 튼산물이라니.
아 그리고 간장에 담근 듯한 고기 맛있다.
한국 장조림하고 같은 맛.

끓여달래서 만든 쌀국수.
저 제조 음식들은 취향에 맞게 잘만 데코하면 입맛에 맞는 맛을 낸다.
관련 중국어를 익혀서 소통하면 성공할 것.
부야오 샹차이, 같은 거.
간 조율 못할 것 같으면 조식 제조 음식 코너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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