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을 하길 잘 했다고 느끼는 건 역시 아웃도어에서다.
날 추우니 여행 필수 준비물은 몸을 무조건 따뜻하는 하는 것들.
겨울 산행 준비물은 발열조끼 추천이다.

칭다오 호텔에서 눈을 떠서 먹는 아침 라면
해외여행에서 먹는 한국 라면은 참 매력적이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라오산행 채비를 마쳤다.

길 찾기는 중국 여행 필수 앱인 고덕지도(Amap)
5.4 광장에서 라오산까지 갈 때는 버스를 올 때는 디디 택시 이용했다.
디디 택시를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70위안 내외로 저렴하다.
라오산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3인 가족 기준 입장료와 케이블카 비용은 약 750위안 정도를 예산으로 잡으면 된다.
역시 중국 환전 없이도 알리페이로 일사천리.




케이블카 창밖으로 펼쳐진 라오산의 설경은 최고였다.
기암괴석 위로 하얀 눈이 장관.
숨막힌다.
설악산같기도 하고.
눈이 올 때 최고의 출사지네.


고도가 높아질수록 비현실적인 세상이 펼쳐졌다.
매서운 겨울바람도 잊게 할 만큼, 은 아니었고 엄청 추웠다.
이 날 장갑 한짝 잃어버려서 장갑 한짝만 걸치고 오들오들 떨며 돌아다님
칭다오 여행 중 가장 아름다웠다.


하산 후에는 따뜻한 라오산 두부를 먹으려 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복귀
완샹청에서 와이포지아 갔다.

칭다오 여행 오면 한국인들의 필수 코스
와이포지아는 외갓집이라는 뜻인데,
칭다오 라오산에서 동태가 되어가지고 와서 배고프고...
이름 그대로 포근한 식사였다.
사진 속의 음식은 이곳 대표 메뉴다. 음식 이름이 뭐더라, 새우 마늘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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